- 하와이
- 몰디브
- 유럽
- 칸쿤
- 푸켓
- 코사무이
- 카오락
- 이색태국
- 발리/롬북
- 괌/사이판
- 베트남
- 필리핀
- 호주/피지
- 이색지역

2019년 2월25일~3월2일(4박6일 발리 신혼여행)
발리 도착하는 순간부터 너무 좋았다 ~ 친절한 (김남길-)가이드님을 만나 편안하게 숙소에 도착했을 뿐만아니라 일정내내 너무 즐겁고 좋은 시간들이었다.
일정도 빡빡하지 않은 알찬 좋은 구성이었고 단체 아닌 단둘의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발리 로얄사마자 풀빌라도 너무 좋았고 직원 전체가 너무 친절해서 좋았다. 조식도 잘 나와서 원래 아침 잘 안 챙겨먹는데 하루도 안 빼고 꼬빡꼬빡 잘 챙겨 먹었다.
선택일정은 해양스포츠랑 워터붐파크를 갔었는데 발리의 더위를 확 날려버리는 즐겁고 유쾌한 시간들이었다. 특히 워터붐 파크는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리트였다. 너무 만족.
추가로 스냅촬영을 했는데 이것도 사진받아보고 아주 만족 ~^^ 포즈를 어떻게 취해라고 알려줘서 너무 편했음.
현지음식도 한국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오일마사지 쵸코마사지 웰빙마사지도 맘껏 받고 왔음.
마지막 날은 진짜 너무 아쉬워서 오기 싫었음.
또 다시 발리로 여행가고 싶다~♡♡♡♡♡
마지막으로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신 팜투어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