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팜투어 허니문 후기
  • 하와이
  • 몰디브
  • 유럽
  • 칸쿤
  • 푸켓
  • 코사무이
  • 카오락
  • 이색태국
  • 발리/롬북
  • 괌/사이판
  • 베트남
  • 필리핀
  • 호주/피지
  • 이색지역
작성내용
제목 더 스톤즈+짐바란 뿌리 발리 신혼여행 후기(5박 6일)
작성자 오지인 등록일 2021-07-23
허니문 여행 발리 발리 발리 더스톤즈 1박 + 짐바란 뿌리발리 원베드 풀빌라 4박




결혼식을 마치고 다음날 발리로 가는 비행기를 탔어요. 7시간의 비행 끝에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 도착하니 가이드 수 켄드라가 우리를 맞아주었어요. 만나자마자 향기로운 캄보자 목걸이도 목에 걸어주시고, 저녁 식사를 한식으로 할지, 현지식으로 할지 물어보셨어요. 우리는 현지식으로 선택했고 근처 식당으로 가서 식사를 했어요. 너무나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ㅎㅎ 저녁을 먹고 더스톤즈 호텔로 이동했어요. 웰컴 주스를 마시고 숙소로 들어가니 이렇게 침대에 예쁘게 장식이 되어 있었어요. 정말 신혼여행에 왔구나 실감나더라구요. 침대도 굉장히 쾌적했고, 조식도 꽤 맛있었어요. 신랑이 호텔 쌀국수를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둘째날은 해양스포츠를 하기로 했어요. 저희는 스쿠버 다이빙, 제트스키, 빅마블, 패러세일링 4가지를 선택했어요! 추가 금액이 발생했지만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햇볕이 강하기 때문에 꼭 래쉬가드를 입는 게 좋아요. 제트스키, 빅마블, 패러세일링 모두 재미있었고, 스쿠버 다이빙도 좋았어요. 물도 깨끗하고 물고기도 많았어요. ㅋㅋ













해양스포츠를 마치고 현지식 음식점에 갔는데 한국인들 입맛에 잘 맞는 음식들이어서 거부감 없이 잘 먹었어요. 망고 스파에 가서 마사지와 스크럽 받았어요. 완전 시원했고, 강추에요. 저녁에는 해변에 있는 식당에 갔어요. 가이드 수가 가는 식당마다 최고로 좋은 자리로 예약해주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음식으로는 랍스타, 조개, 오징어, 새우, 생선 등이 나왔는데 매우매우 맛있었고, 풍족하게 잘 먹었어요. 해지는 풍경도 실컷 보고 멋진 사진들도 많이 찍었어요. 가이드 수가 사진을 많이 찍어줘서 인생 사진들이 많이 나왔답니다. 수 고마워요!! 최고의 가이드에요~!! 그 이후에는 아야나리조트 락바에 갔어요. 바다 한 가운데에 있는 락바가 인상 깊었고, 파도도 세게 쳐서 재밌더라구요. 무척 낭만적이었어요.











그 이후에 짐바란 뿌리 발리 리조트로 향했어요. 이렇게 입구를 들어가니 두 채의 집이 나왔는데, 한 곳은 침실용, 한 곳은 거실용이었어요. 풀장도 꽤 넓었구요. 풀빌라가 꽤 넓어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우리를 환영한다는 내용의 손편지와 꽃, 웰컴 과일 모두 감동이었답니다. 무엇보다도 발리 직원들뿐만 아니라 발리 사람들 모두 미소가 아름답고 매우 친절해서 굉장히 매력있는 여행지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셋째 날은 발리 스윙과 화이트 래프팅을 선택했어요. 우붓으로 2시간 가량 차로 이동하니 짐바란과 다른 밀림 느낌의 우붓에 도착했어요. 이렇게 발리 스윙을 하며 인생샷을 남기고, 주변에 사진을 찍을 만한 곳에서 가이드 수가 여러 사진을 찍어주었어요!! 이후에는 래프팅을 하러 갔어요. 아융강 줄기를 따라 열대 원시림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점심을 현지식으로 간단히 먹고, 초콜렛스톤 마사지를 받은 후, 석양이 아름다운 식당에서 폭립과 스테이크를 먹으며 낭만적인 저녁시간을 보냈어요.
















넷째 날은 자유 시간이어서 여유롭게 조식을 먹었어요. 식당에서 밖을 바라보는 뷰가 너무 예뻐서 입맛이 더욱 좋았어요. 우리는 연꽃이 예쁘게 핀 연못 자리를 선택해서 앉았는데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 앉을 수도 있어요. 짐바란 뿌리 발리의 좋은 점은 뷔페식으로 음식을 먹을 수도 있지만 1인당 1가지씩 무료로 음식을 추가 주문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 프렌치 토스트, 오믈렛이 굉장히 맛있었구요. 요일별로 추천 음식이 있어서 매일 다른 음식을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다는 점도 무척 좋았답니다. 조식을 먹고 해변에 가서 이렇게 음료도 시켜먹고, 호텔 수영장에서 실컷 수영도 했어요. 호텔과 붙어있는 해변 근처의 레스토랑에서 랍스타와 클럽 샌드위치도 먹었어요. 클럽샌드위치가 엄청 맛있었어요 ㅋㅋ 이 날은 풀빌라 수영장, 해변, 호텔 수영장에서 실컷 물놀이를 하며 하루를 즐겼구요. 저녁은 룸서비스를 시켰어요. 햄버거와 삼겹살을 주문했는데 굉장히 깔끔하게 세팅해주셔서 좋았어요.





















다섯째 날은 리조트에서 스냅촬영이 있는 날이었어요. 조식을 먹고 12시쯤에 호텔 로비로 가니 사진기사님이 계셨어요. 짐바란 뿌리 발리 안에 사진을 찍을 만한 예쁜 스팟이 굉장히 많고,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사진 찍기에 너무나 훌륭한 장소였어요. 확실히 사진 기사님이 전문가여서 그런지 구도도 너무나 잘 잡으시고, 멋지게 사진을 찍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인생샷 건졌어요. 고마워요ㅠㅠ 1시간 가량 스냅 촬영을 마치고, 가이드 수가 전달해준 중식 쿠폰으로 룸서비스 주문했어요. 저희 신랑을 짐바란 뿌리 발리에서 먹었던 음식 중에서 중식 룸서비스가 제일 맛있었다고 극찬했어요, 닭꼬치, 생선꼬치도 담백하니 맛있었고, 파스타도 입맛에 딱 맞았답니다. 역시 룸서비스는 사랑입니다♡ 세팅도 완벽하게 해주시고, 잘 치워주셔서 좋았어요. 또 호텔 내 마사지를 받았는데 발리에서 받았던 마사지 중에 최고였어요. 완전 강추입니다ㅠㅠ 다음 날에도 호텔 마사지를 받고 싶었지만..체크아웃해야 하는 마지막 날이라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저녁 시간에는 자유시간이어서 그냥 시간을 보내기에는 아쉬운 맘에 아야나 리조트를 재방문했어요. 호텔 수영장을 이용하고 싶었는데 투숙객이 아니라서 루프탑에 있는 카페에 가서 해지는 풍경도 구경하고 호텔 안을 구경하고 왔어요. 풀빌라와는 다른 예쁨이 있더라구요. 루프탑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예뻤어요. 시간되시면 한 번쯤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여섯째 날은 우붓의 몽키포레스트, 우붓 왕궁, 우붓 재래시장에 방문했어요. 원숭이들이 사나울 줄 알았는데 가이드 수 이야기로 원숭이들이 먹을 것이 풍족하여 온순한 편이라고 했어요. 원숭이들이 온순했고 평화로워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멋진 스팟을 잘 알고 있는 수가 틈틈이 사진을 찍어주어서 더욱 좋았어요. 우붓 재래시장과 왕궁은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또 쇼핑센터에 방문해서 프로폴리스 꿀, 정글 꿀, 진주 크림, 폴로 핸드크림, 커피 등등을 구입했는데 너무나 잘 산 것 같아요. 공항 가는 길에 까르푸가 있어서 수에게 부탁해서 잠깐 방문할 수 있었고 잭 푸르츠 칩, 발리 과일칩 등의 과자 종류와 엘립스 헤어비타민도 구입했어요. 선물하기에 좋은 제품들이더라구요. 늘 친절한 미소로 대해주고, 늦은 시간까지 애써 준 가이드 수 켄드라와 운전 기사 얀데이에게 정말 고마워요.













늘 친절함과 따뜻한 미소로 맞이해주었던 짐바란 뿌리 발리 호텔분들, 늘 옆에서 짐도 들어주시고 인생샷도 열심히 찍어주며 늘 좋은 장소로 우리를 인도해준 가이스 수 켄드라, 따뜻한 미소의 운전기사 얀데이, 팜투어 담당자 박병희님까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팜투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어 너무나 행복한 신혼여행이 되었네요. 벌써부터 발리가 그리워요. 나중에 또 방문할 거에요!! 짐바란 뿌리 발리 신혼여행지로 강추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