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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허니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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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내용
제목 11.28~12.10 일정의 꿈같았던 칸쿤 허니문 후기
작성자 정승아 등록일 2021-12-15
허니문 여행 기타지역 칸쿤 바르셀로 마야 3박 + 하얏트 지바 4박 + 스칼렛 아르떼 3박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팜투어를 통해 온니 칸쿤일정으로 허니문을 다녀온 사람입니당ㅎㅎ

예전부터 칸쿤을 가고싶어서 지역 선택엔 큰 어려움은 없었는데 결정 장애가 오게한건 바로 리조트 선택....ㅜㅜ

고민고민을 하다 팜투어가 단독으로 가지고 있다는 바르셀로와 한국인이 가장많이 가는 하얏트지바, 그리고 액티비티 하기 좋은 스칼렛아르떼 로 결정했는데 다녀와보니 너무너무 잘한 선택이였습니다>_<


우선 제 일정은 바르셀로 3박 + 하얏트지바 4박 + 아르떼 3박 이였는데, 한국오는 길이 너무 싫을만큼 너무 행복한 일정이였어요ㅎㅎ






저는 아에로 멕시코를 타고 갔는데, 칸쿤가는 비행기 안에서 아무지게 먹은 기내식 (컵라면은 따로 주진않고 기내 맨 뒤에서 라면 냄새가 솔솔나면 직접 가서 달라고 해야줘요ㅋㅋ)


긴 비행시간을 끝으로 드디어 도착한 칸쿤~! 


제가 도착했을때는 오미크론이 터지기 전이라 그런지 칸쿤공항에 사람들이 무지 많더라구요ㅎㄷㄷ


우여 곡절끝에 도착한 바르셀로 호텔~! 정확한 풀네임은 Barcelo Maya Riviera 로 성인전용 호텔이여서 조용하고 고급미 뿜뿜인 호텔입니다>_<








도착 후 체크인을 마치고 객실로 가기전 찍은 바르셀로의 아름다운 전경~ 저는 여기서 꿈같은 3박을 보냈습니다ㅎㅎ









룸에 오니 허니문특전으로 웰컴 샴페인과 과일이 미리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방이 꽤 크고 무엇보다 침대가 너무너무 커서 덩치큰 남자 3명이 누워도 충분한 크기라서 3일내내 멀찍이 떨어져서 아주 편하게 잤네요ㅋㅋㅋ 


방에 도착후 저희는 바로 옷을 갈아입고 체크인 할때 예약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달려갔습니다.


> 바르셀로에는 총 4개의 레스토랑이 있는데, 저희는 고심끝에 이탈리아 레스토랑 (DOLCE VITA) / 멕시칸 레스토랑 (AGAVE) / 프랑스 레스토랑 (LA COMEDIE) 이렇게 예약하고 투숙할동안 야무지게 이용했답니다~ 저녁 레스토랑은 모두 예약제로 운영되니 체크인할때 꼭 미리 예약하셔야 해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식전빵과 에피타이저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스프메뉴와 메인코스인 피자~!










저 위에 계란국같은건.. 한입먹고 안먹은 기억이...ㅋㅋㅋ 저 음식 말고는 다른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음식들은 생각보다 안짜고 맛있게 싹스리 했답니당


한국인들에게 많이 안알려진 호텔이라 그런지 주변에 다들 서양인뿐이 없어서 처음엔 부담스러 웠는데... 직원들도 너무 친철하게 메뉴 추천도 해주고 음료도 다마시면 알아서 리필도 해주고 센스있는 직원들 뿐이라 너무 편안하게 식사를 했네요~ 동양인들이 많이 없다는 소리를 듣고 좀 걱정했던게 민망할정도 였어요...ㅋㅋㅋ


도착 첫날 배터지게 먹고 룸으로 와서 다음날 날씨가 좋길 바라며 저희는 기절을 하고 일어난 다음날 아침~!







사진보다 100배는 더 좋았던 바르셀로의 날씨~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당>_< 사진 몇방 찍고 들어와 바로 시킨 룸서비스~!













남들 다 찍는 뒷면사진도 찍고, 놀고나서 쉬고싶으면 나와서 먹었던 모히또~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다ㅜㅜ 


놀다가 배고프면 바로 달려갔던 메인 수영장 바로 앞에있는 뷔페 레스토랑~













하루에 두번씩은 갔던 뷔페였는데 그때마다 종류도 다양하고 먹을것도 많아서 3일내내 지겹지가 않았다~!



먹고 놀고 마시고 먹고 놀고 마시고 하니 금방 가버린 바르셀로 에서의 3박...ㅠ 마지막날은 너무 아쉬워 맨날 노래소리가 들리는 메인바로 구경이나 가보자 하고 차려입고 나가보았더니 세상에나 매일 안나와서 즐기지 못한게 아쉬울 만큼 너무 분위기가 좋았다ㅠㅠ









저렇게 매일매일 다른 주제로 공연을 하는데 우리가 있었던 마지막날은 멕시코 여성분이 전통 노래를 부르는 날이였다~ 기분이 좋아서 또 모히또 한잔ㅋㅋ 









​마지막날 체크아웃 하기전 바르셀로에서의 마지막 룸서비스ㅎㅎ 베이컨이 약간 짰지만 다른건 너무너무 맛있었다ㅎㅎㅎ 




이렇게 행복한 바르셀로에서의 3박을 보내고 떠나기 아쉬웠지만 기다리고 있을 다음 호텔인 하얏트지바를 향해 우리는 떠났습니다ㅠㅠ


하얏트지바 후기는 곧 정리해서 올릴께요^^




<바르셀로 요약>


우리가 머문 3박동안 동양인 커플은 우리를 제외하고 한팀밖에 없을정도로 너무너무 외국느낌이 물씬나는 고급진 리조트를 원한다면 무조건 바르셀로로 가세요~!


다만 룸서비스는 모두 전화로 시켜야 하기 때문에 간혹 영어를 잘 못하는 직원이 전화를 받으면 주문 시간이 오래걸린 다는거.... 대신 룸서비스는 거의 30분만에 올 정도로 빨리빨리 오더라구요ㅎㅎ


나는 무조건 호텔에서 2~3일은 아무생각없이 대접받으면서 쉬고싶다~ 라고하면 무조건 바르셀로를 강추합니다!!  



그리고, 바르셀로는 리조트 규모자체가 워낙 커서 빨간 셔틀같은 버스가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리조트안에 있는 마야몰 등등 곳곳을 다닐수가 있어요~ 우리는 첫날만 이 버스를 타고 마야몰에 가봤는데 코로나로 인해 닫혀있는 상점이 좀 있더라구용ㅠㅠ  그래도 한번쯤 구경할만 하니 다녀오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용ㅋㅋ









방이랑 연결된 개인 수영장? 같은게 있는데 방에서 나오자 마자 보이는 뷰가 너무좋아 거의 반나절을 방앞에 있는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냈던것 같다~ 여기서 놀다가 조금 춥다 싶으면 자쿠지에 들어가기를 무한반복ㅋㅋㅋㅋ



아무튼 너무 행복했던 바르셀로에서의 허니문~ 강추강추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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