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팜투어 허니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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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내용
제목 [팜투어] 칸쿤 7박10일 허니문 후기 - 2
작성자 한미정 등록일 2022-05-09
허니문 여행 기타지역 칸쿤 스칼렛 스윗오션뷰 4박 + 하얏트 지라라 오션프론트주니어스윗킹 3박






안녕하세요!


사진첨부 개수 초과로 2편 이어 올릴게요


2편은 4/27일 6일차 일정부터입니다 *.*








#6일차 - 정글투어 (예약필요)



서울에서 미리 예약했던 정글투어 날!


아침에 스파이스 뷔페에서 조식을 먹고 정글투어하러 갔어요


정글투어는 따로 픽업을 오는게 아니라 각자 버스를 타고 이동해요!


소피님이 친절하게 알려주신덕에 찾아가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버스도 많이 다녀서 그냥 타면 되고 1인당 1달러씩만 준비하시면됩니다!












픽업 차량만 타다가 버스타니 신랑 초긴장


돈내면 이렇게 영수증을 주더라구요!


버스는 쾌적하지않아요...에어컨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창문을 열고 달리는데 의자도 뭔가 딱딱해서 불편하고


여기서 또 우리나라 대중교통을 칭찬하게됐어요








버스타고 내려서 걸어가는길!


길은 현지 가이드가 카톡으로 자세하게 알려주시니 걱정마세용












정글투어는 요트를 직접 운전하고 다니다가 스토쿨링을 하고 오는건데


스노쿨링 안하실 분들은 요트운전 시간을 더 늘려주시니 선택하시면돼요



저희는 너무 뜨겁고 뭔가 저 물에 그냥 들어갈 자신이 없어서


스노쿨링은 안하기로 했답니다!


스토쿨링 할 생각으로 수영복도 다 갈아입었는데....ㅎㅎㅎㅎ


대신 요트 진짜 질리도록 탔어요..



도착해서 정글투어 말하면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시니 


그때 해양보호비, 보트보험비 등을 따로 결제하셔야돼요


이부분도 소피님이 전날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용





선장님께 요트 작동법을 배우고나면 이렇게 기념사진도 찍어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찍어주시길래 왜이러나싶었는데


마지막에 팁을 요구하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원래 팁 줄 생각이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말할줄이야ㅠㅠ


근데 찍어주신 동영상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건 기분좋게 드렸네요!
















요트타고 달리다가 이렇게 숲속같은곳을 들어가는데


이래서 정글투어라고 하나봐요


여기는 좁아서 속도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천천히 지나가는데


나중에는 조금 덥고 뜨거워서 힘들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풍경은 예술


직접 요트운전해서 이런 구경을 한다는게


낭만적이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는 수영복 입어야되는것만 생각하고


긴팔 긴바지를 안챙겨왔는데


정글투어 하실 분들은 긴팔, 긴바지 꼭 챙기세요!!!


요트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익습니다....


이 날 긴바지 안입은걸 엄청 후회했어요 ㅠㅠㅠㅠ


썬크림, 긴바지, 긴팔 필수!!!!


그리고 모자 쓰실 분들은 모자 제대로 잡으세요!


아니면 끈있는 모자 챙겨가기



전 막판에 모자 날아가서 못찾았어요 ㅎㅎㅎㅎㅎ


순식간에 날아가버리더라구요? 다들 조심조심








이렇게 점점 익어가더니 호텔 가기 전에는 그냥 불타는 고구마가되었어요


이 날 둘다 아파가지고 서로 건들면 난리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목각인형처럼 잠들었어요...옆으로 누울수도 없었....


다들 타지않게 조심하세요 처음엔 아프더니 나중에는 간지럽고 후





#6일차 - 히로야라멘



정글투어하고 룸에서 조금 쉬다가 라멘 먹으러 나갔어요


호텔내에 다 공짜인데 돈주고 사먹을 필요가 있나 싶었지만


칸쿤 맛집치면 많이 나오길래 너무 궁금!












일본인이 운영하는 식당이고 라면두개, 치킨가라아케, 만두 주문했는데


44달러 나왔습니당 ㅎㅎㅎㅎ


근데 막 뛰어난 맛은 아니고 그냥 칸쿤에서 먹어서 맛있는맛?


고기만 먹다가 라멘 먹으니까 새롭고 좋았어요


고기가 질리시는 분들은 라멘먹으러 가보세용












나온김에 돌아다니자며 쇼핑몰인 라이슬라에 갔는데


생각보다 살게 없더라구요 ㅠㅠ?


맥립스틱 많이들 사시던데 단독 매장은 사라지고


화장품 브랜드 모아둔 곳에 작게 있었는데


종류도 별로 없어서 굳이 살 필요는 없겠더라구요


칸쿤에서 맥 쇼핑 필수는 아닌가봐요 이제 ㅠㅠ








저녁으로 먹은푼타비스타 레스토랑!


문어요리는 실패가 없어요 그리고 고기도 맛있어요


다만 그냥 내가 질릴뿐.... 고기 진짜 맛있었어요


덕분에 서울와서 스테이크생각 안나용 ㅎㅎ





#7일차 - 호텔에서 먹고 놀기



당연히 무료일거라 생각하고 수영장에가보니


이게 다 유료더라구요 ..?


심지어 다 미리 예약해서 좋은 자리도 없고


완전 멘붕이었어요


이게 유료일거라고는 왜 생각 못했을까요 ㅠㅠ








수영장에서 한번은 놀아야할거같아서 썬베드를 잡았어요


메인수영장 주위 썬베드는 남는게 없고


이 해변 바로 앞 썬베드로 우선 예약했는데


너무 덥고 뜨거워서 20분 앉아있다가 돌아왔답니다 ^^...


다들 신중하게 예약하소서 


제대로 못노니까 돈아까웠어용...



위치에 따라 다른거같긴한데 


저희는 34달러정도였네요












사진이라도 찍고 들어가야될거같아서


초스피드로 사진찍고 다시 룸으로 ㅎㅎ


어차피 이 날 저녁에는 아시아나레스토랑 데판야끼가 예약되어있어서


오전, 오후 시간은 정말 자유롭게 보냈어요








룸으로 돌아오니 호텔에서 이런 이벤트를~~~~~


2분보고 사진찍고 싹 치웠습니다 








그리고 점심 뭐먹지 하다가 또 스파이스 레스토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기 너무좋아요...


아침점심저녁 다 맛있어 ㅠㅠ


점심에 나오는 저 토마토파스타도 맛있었어요 피자도!!!


역시나 점심에도 고기가 있어요


고기 안먹어야지했는데 또 먹고있는 나




#7일차 - Asiana 데판야끼 (예약필요)












미리 예약해둔 아시아나 데판야끼~~~


블로그에 별로였다는 분들도 많아서 기대안했는데


전 너무 맛있었어요!!!! 하나는 제꺼 하나는 신랑꺼인데


고기를 이렇게 많이 줄줄이야....;;;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고 맛도 있어서 


하얏트 지라라 가시는 분들은 체크인하실때 꼭 미리예약하세요!





#8일차 - 체크아웃












이제 집에 가는날~~~~~


7박10일도 여유있게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놀러오니 시간 진짜 금방가요 ㅠㅠ


놀기만했는데 왜이리 금방가는지...


마지막날에도 체크아웃 후에 레스토랑가서 밥먹고


카페가서 젤라또까지 야무지게 먹고 픽업온 차량에 탑승했어요!



신혼여행지로 칸쿤을 선택한건 완전 대만족이었는데


막판에는 한식이 너무 먹고싶어서 둘이 빨리 집에 도착하기만을 바랬어요


장시간 비행기타기 너무 막막한것~~~~



저희는 다음에 칸쿤에 또 갈 수 있다면 스칼렛 계열 호텔에서만 지내기로했어요


하얏트지라라도 지낼만했지만 스칼렛에 비하면 아쉬움이많네요


호텔존은 다른 분위기일거같아서 하얏트 지라라를 선택했는데


막상 쇼핑몰만갔다오고 거의 호텔에서 놀았기 때문에


호텔존이 의미가 없더라구용!!!



칸쿤은 정말 멋진곳이고 신혼여행지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싶어요 사진보면 아직도 내가 여길 갔었나 싶네요 ㅎㅎ


앞으로 칸쿤가실 모든 분들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랄게요! 도움이되셨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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