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팜투어 허니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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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내용
제목 시루펜푸시 허니문 리얼 후기 입니다.
작성자 김민선 등록일 2022-05-19
허니문 여행 몰디브 몰디브 도하 개별 1박 + 페어몬트 시루펜푸시 그랜드워터선셋빌라 위드풀 5박






코로나 시국이지만 내년에는 나아지겠지 싶은


막연한 기대감를 안고 신혼여행을 고민하던 


2021년 11월


남편과 신행 장소로 몰디브를 결정하고


여러 방면으로 다양하게 알아보다가


박람회에 가면 더 자세한 정보를 알수있고 


해택도 받을수있다고 하여 


팜투어 박람회를 예약하고 방문했었습니다.


그날 저희를 담당해주신 손영인 팀장님이 


저희의 취향과 예산에 맞춰 상담을 잘 해주셔서


당일날 결정하고 바로 계약하고 왔습니다.


저희는 11월에 리조트 예약 하고 


바로 카타르항공 으로 2022년 5월7일 


비행기 표를 구입해 두었습니다.



저희가 계약 한 리조트는 [페어몬트시루펜푸시]


몰디브대학 리조트학과 들어갈 뻔했는데


팜투어 박람회를 통해서 바로 졸업 가능했죠.



일단 제가 다녀온 곳은 시루펜푸시니까 


시루펜푸시에 대해서 나열해 보겠습니다.



일단 교통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시루펜푸시 같은경우에는 말레공항에서


다시 수상비행기를 타고 1시간을 더 가야합니다.


근데 말레에 도착했을때 


(보통은 3시나 3시15분도착)인데


입국심사나 짐찾는게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수상비행기를 놓치게됩니다.


그러면 몇백만원 리조트 하루 날라가고


말레에서 다시  몇십만원 들여서 호텔을 잡아야하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어서 


저희는 좀 안전하게 가자.


라는 생각으로


경유하는 카타르에 서 레이오버를 했고


오릭스공항호텔 에서 하루 지내고


그 다음날 아침 8시30분 에  말레 에 도착했습니다.








입국심사 를 마치고 짐을 찾아서 나오면


페어몬트시루펜프시 라는 팻말을 들고있는


직원을 만나면 그때부터는 무척 편해집니다.


짐을 날라주고 혹시 저희랑 같이 이동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잠시 같이 기다렸다가


수상비행기 수속하는곳으로 이동해서


짐의 무게를 쟤고 라운지로 이동합니다.


(짐 무게의 비용은 칼 같습니다.


전 오버차지를 냈습니다^^;)


짐 부치고 차를 타고 라운지로 이동해서 쉬다가


직원이 비행기 타는 시각에 이동하자고 하면


수상비행기 타는곳 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 기다리다가 수상비행기를 타고


저희 리조트 가기전에


다른 리조트에 들렸다가 


시루펜푸시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면 직원들의 환대가 기다리고


담당 버틀러가 오기전에 웰컴샴페인과


향 이 무척좋는 물수건으로 손을 닦게해줍니다.


저희 담당 버틀러는 지나 Jinah 였습니다.


한국인들 담당을 자주해서 그런지 


몇몇의 단어와 문장을 구사하더군요 ㅋㅋ








<허니문 특전으로 받았던 여러가지 해택들>








저희는 워터선셋빌라 5박6일 이었습니다.


방은 704호 배정 받았고요.


워터선셋빌라 근처의 모습 입니다.








704호 룸 내부 모습 입니다.


워낙 유명한 구리욕조(성인 3명도 거뜬한 크기)


룸 안의 에어컨은 항상 켜져있고요.


문을 열고 나가면 펼쳐지는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어있는 바다는 정말 멋집니다.








창을열고 나가면 이런 모습입니다.
















사다리로 내려가면 바로 바다로 연결입니다.








룸 내부에서 갖춰진 것들입니다.


드라이기나 타월은 전혀 가져가실 필요 없고요.


타월과 물과 커피캡슐은 늘 넉넉하게 줍니다.


내부에 있는 미니바는 올인 이어도 돈 내야하고


물과 우유 와 커피와 차 만 무료 입니다.



조리와 슬리퍼 비치백 까지 갖춰져있고


요가매트 다리미매트 다리미 도 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도 Boss제품 입니다.


어메니티는 라르보 이지만 헤어팩은 꼭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수영을 하고 햇빛이 쎄서 머릿결 상합니다.


알로에젤 과 썬크림은 넉넉히 챙기세요.


5일기준에 저희 부부 알로에겔300ml한통


넉넉하게 사용 가능 했습니다.








음식은 올인으로 선택했고요.


라하마켓 (뷔폐)가 


아침 점심 저녁 을 먹는 곳 인데


카타(일본퓨젼레스토랑)와


아쥬르(해산물레스토랑)을 저녁식사로


예약해서 갈수 있습니다.


이 두식당은 저녁7시에 오픈이고


담당 버틀러한테 레스토랑 을 


예약해달라고 하면 되고요.


두 레스토랑이 같이 여는 날도 있고


하나씩 만 열던지 그때마다 다릅니다.


버틀러가 보내주는 스케쥴 표를 보고


예약하시면됩니다.


저는 5일동안 라하 한번 2번 아쥬르 2번 카타


에서 먹었고 개인적인 입맛에는 라쥬르 가


더 좋았습니다.


카타는 식전빵 맛집 이었습니다👍


올인은 에프타이저 메인디시 디저트 를 


하나씩 고를수있고 음료는 공짜 입니다.


칵테일 와인 쥬스는 기본으로 매 식사때마다


마셨습니다.








오누오누 바 는 12시부터 열고


(라하마켓 옆에 있습니다)


인피니티 풀 에서 놀다가 목마르면


가서 칵테일이나 물 혹은 음료를 마십니다.





































































신행으로 몰디브는 정말 천국 입니다.


도착하는데까지 체력적으로 힘든것을


잊게할만큼 멋진 곳 입니다.


온전히 둘만의 시간을 보낼수있고


비가 와도 숙소에서 비맞고 수영했습니다.


리조트에서 있는 동안은 자연인 으로 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갔다온 5월에는 몰디브가


바람이 많이 분다고 버틀러가 말 해주더군요.


정말 바람이 엄청 많이 불었고


그 때문에 무서워서 익스커션 신청했다가


날씨가 별로라서 취소했습니다.


바람이 안불면 꼭 익스커션 


해보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음식은 입이 짧거나 양이 적으시면 굳이


올인 안하셔도 될거 같고요(개인생각)


라면포트 가져가서 요긴하게 썼습니다.


라면도 끓이고 햇반도 데우고요.


*멀티탭 꼭 챙겨가시고요.


3구탭 가져가시는 것 도 강추합니다.


(리조트에 있지만 부실합니다.)


*모기약 가져갔는데 벌레 본적 아예 없고


*튜브는 2개정도 가져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전3개 가져갔는데 하나가 하루만에 사망)


*로프 가져가시면 요긴합니다(빨랫줄로 사용)



팁을 얼마를 줄까 고민 많이했는데


1달러 5달러 로 100달러 정도


바꾸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청소 해주시는 분들은 2달러 씩 드렸고


버틀러는 하루에 5~10달러 준거 같고


마지막 날에는 10달러를 줬습니다.


식사때 마음에 드는 서버한테도


 2달러 정도 줬습니다.


저는 500달러 바꿔갔는데 팁 쓰고 나머지는


면세점에서 선물 사는데 사용 했습니다.



팜투어 에서 특전으로 받았던 것 중에 


좋았던 게 100달러 크레딧 이었는데


이것으로 자전거 빌리는 비용으로 사용했습니다.


몇일은 버틀러 불러서 버기 타거나 걸어다녔고


2틀은 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다녔는데


이것이 무척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 즐거웠고 덕분에 리조트 구석 구석 


구경하고 다녔더랬죠.


매일은 아니더라도 몇일은 빌리시는것 


강추 드립니다.



저는 들어갈때보다


체크아웃하고 나올때 걱정을 좀 했는데


(후기들이 체크아웃 에 대한게 없어서)


리조트에서 나오기전에 버틀러에게


수상비행기 시간 확인하고 체크아웃 시간이


몇시인지 미리 물어보시면 스케쥴 알려줍니다.


시간이 확인되면 체크아웃하러


립셉션에 가서 pcr비용과 이제껏 


사용한 것들에 대한 비용을 계산 합니다.


그리고서 수상비행기 타기전까지


 그곳에 있어도 되고


탁구대가 있는 건물 2층에 라운지가 있습니다.


음식음 없고 넓은 공간에 편하게 쉴수있는


쇼파와 물 정도만 있는데


수상 비행기 타기 전까지 이곳에서 쉴수있습니다.



담당 버틀러가 알아서 척척 잘 해주지만


가장 중요한것


PCR검사 하고 결과지를 


저는 PDF파일로받았는데


(버틀러랑 왓츠앱으로 대화해서)


말레 공항에서 체크인 할때 pcr결과지를 


프린트로 꼭 가지고있어야 합니다.


제가 파일을 보여줬는데 안된다고


밖에 다시 나가서 프린트 해오라고 해서


나가서 약국가서 프린트 해온거 확인받고


체크인하고 들어갔습니다 ㅠㅠ


저처럼 왓츠앱으로 버틀러랑 이야기 하셔도


파일 아니라 결과지 프린트해 달라고 꼭 


말하셔서 립셉션에서 받아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시루펜푸시는 들어갈때부터 나올때까지


너무 친절하고 만족스러운 


신행을 만들어준 곳 입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저희 부부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페어몬트시루펜푸시로 여행가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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