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발리로의 해외 여행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정확하게는, 발리의 관광지나 자연환경 등도 물론 좋았지만, 그 곳에서 보냈던 풀빌라 시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희는 호텔 3일, 풀빌라 3일로 진행했는데요. 저희 부부는 풀빌라의 3일이 여행의 모든 것을 결정지었다고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그래서 풀빌라 위주의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풀빌라 이름은 알릴라 울루와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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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 저의 방에 처음 들어갔을 때 그 크기와 화려함, 웅장함에 압도당했습니다.

층고가 매우 높고 아주 넓었어요. 그리고 인테리어적으로 아주 미려했습니다. 






이렇게요

그리고 사소하게 웰컴 음료나 욕조에 거품 목욕이 미리 준비되어 있던 것도 소소한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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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바로 풀빌라 안에 있는 개인 풀장에서 수영을 했는데요, 이렇게 예쁜 곳이었습니다. 






조식도 감동이었어요. 이런 풍경을 보며 3일 조식을 먹는데 참...좋더라구요 이래서 돈을 벌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열심히 살자는 생각도 많이 들고. 하하






나머지는 사진을 위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다 보면서 먹는 시간






리프팅 시간입니다. 꽤 길었어요 2시간?












룸서비스이구요












알릴라 울루와뚜의 시그니쳐 문양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