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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내용
제목 빌라드다운 4박/까욘정글리조트2박
작성자 최연지 등록일 2023-02-03
허니문 여행 발리 발리 빌라드 다운 풀빌라 4박 + 더 까욘정글 우붓 정글풀빌라 2박




23. 1. 15-22 발리 여행을 다녀왔어요.

인천에서 발리 직항 비행기를 타고 7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한 발리에 딱 내리자마자

덥고.. 습한 느낌은 있었지만

여행왔다는 마음에 마냥 기분이 좋았어요.


저희가 선택한 숙소는 시내쪽에 위치한 빌라드다운이예요!


상담할 때 보여주셨던 숙소들 중에서 가장 자연친화적인 느낌? 이었고

원래 그런 느낌을 좋아해서! 많이 고민하지 않고 결정했구요

하지만 후기가 많지 않아 걱정했는데

다녀오니 나름 만족스러운 숙소였다고 말할수있어요~








 

발리 시간으로 새벽 1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예쁘게 방도 꾸며주셔서 감사했어요.






특히 화장실이 엄청 넓어서 좋았습니다!






 

전날 체크인 할 때 다음날 식사 메뉴와 시간, 장소를 정하는데

메뉴는 무난한 플래터 하나랑 나시고랭을 시켜서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방으로 가져다주시기도 하는데 저희는 첫날이기도하고 분위기도 느껴보고싶어서 밖에서 먹었지만

대부분 방에서 드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어요.

하지만 살짝 더운 느낌이 있어서..ㅎㅎ 다음날부터는 미리 말씀드리고 방에서 먹었어요.






숙소는 크지 않지만 아담하고 아기자기해서 오히려 좋았어요.






​다음날 남부투어를 선택하고 빠담빠담비치에 들렸어요.






다 돌고 나와서 가이드님(웨따님)이 글자 보이게 찍어야한다고하시면서 직접 찍어주셨어요.



 

슬루반 비치도 잠깐 들려서 사진도 찍고

어디서 찍으면 더 잘나오는지 가이드님이 직접 알려주시고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울루와뚜 가기 전 입구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더 맛있었습니다.






 

울루와뚜 사원에서는 원숭이 조심하라고 가이드님이 알려주셔서.. 긴장하면서 다녀온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사원이 엄청 넓고 뷰가 정말 예뻤어요.






저녁 먹기 전 초콜릿 스톤 마사지도 받았는데

아래 사진이 마사지 받으러 가는 길에 있는 작은 공간인데

마사지샵이 너무 예쁘고 마사지도 편안해서 행복했어요~






그다음 짐바란으로 이동해서 시푸드를 먹었어요.

날씨가 흐려서.. 멋진 뷰는 아니지만

불향이 나는 해산물과 올려진 양념들의 조화가 너무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날 조식이구요

나시고랭이 너무 맛있어서 또 먹었어요..ㅎㅎ

거의 1일 1나시고랭했어요!






원래 동부투어를 가보고 싶었는데..

새벽에 일어나야하고 또 전날 더운 날씨에 고생해서 그냥 물놀이를 하기로 결정하고

워터붐파크에 다녀왔어요!



입장료, 식비를 다 지원해주셔서 추가금만 내고 신나게 놀았어요.

겁 많은 사람이지만 그래도 놀이기구도 2개나 탔어요!

좋아하시는 분들은 줄도 짧아서 더 신나게 노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중간에 점심도 먹구요

앞에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는데 맛있었습니당






저녁은 스미냑 근처로 가서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식전에 나온 오징어튀김이 너무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도 물론 맛있었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다녀왔던 식당들 중에서 제일 발리스럽지 않았던ㅋㅋㅋ 고급식당이었던 것 같아요.






다음날은 하루종일 풀빌라에서 노는 날이었어요.

점심, 저녁을 숙소에서 룸서비스 해주시는 날!



아침먹고 개인 풀장에서 물놀이 좀 하다가




점심에는 발리식과 웨스턴식을 하나씩 신청해서 먹었습니다.






점심 먹고 좀 쉬다가 숙소 내에 스파샵에서 오일마사지도 받고






저녁 먹기 전에 걸어서 꾸따해변에도 다녀왔어요.



차타고 다닐 때는 몰랐는데 숙소 들어가는 길이 넘 예쁘더라구요!






​저녁에는 로맨틱디너라고해서

코스요리처럼 방으로 가져다주셨어요.






빌라드다운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이예요!



먹었던 메뉴들 중에서 제일 맛있었던걸로 먹자해서 주문한 게

나시고랭과 미고랭!!

진짜 맛있어요. 추천! 향도 거의 안나서 넘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






​라탄 가방을 사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우붓 넘어가는 길에 공장에 들리자고 조정해주셨어요!

가격은 매장과 동일하니까 시간이나 동선 되시는 분들은 공장으로 들려도 좋을 것 같아요! 종류가 더 많아요~






드디어 도착한 까욘!!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너무 멋있었어요.

웰컴드링크 마시고 기다리는 중






버기타고 들어간 숙소는 또 허니문장식을 해주셨다!






웰컴케이크도 주시고









이곳저곳 다 맘에 안드는 곳이 하나도 없었던 숙소!!! 까욘!!






저녁 먹기 전 내일 열심히 놀기 위해 미리 돌아다니는 중






까욘 안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던 저녁!!

정말 뭐 하나 빠짐없이 맛있었던 날이었다.






저녁에 보는 까욘은 더 멋있었고






​저녁 맛있게 먹고 와서

웰컴 케이크와 샴페인 마시기!!!

케이크가 내가 좋아하는 꾸덕한 맛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일출을 보다가

안되겠다하고 테라스에 나와서 해 뜨는 걸 한참이나 보다가 들어갔어요.






​이날 아침 일찍부터 해 뜨는거 보고 싶어서 일찍 일어났더니 잠도 안오고 해서

사진 찍겠다고...! 일어나서 물놀이 겸 사진을 찍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도 우붓 그 자체!






플로팅 조식을 기다리면서 물놀이 좀 하다가






우리 담당 매니저님이 기념사진 찍어야한다고..ㅎㅎㅎ

컨셉사진까지 알려주셔서 예쁘게 남기고 왔어요.






​배가 다 꺼지기도 전에 점심을 또..ㅎㅎㅎ






오후에는 에프터눈 티를 주신다고 하셔서

마사지 가기 전에 당 보충도 하고






​비는 오지만... 

해피아워 칵테일도 무료로 주신다고 해서 바에 가서 칵테일도 한잔씩 했다.






저녁에는 리조트에서 디너 코스요리를 먹었어요.



각 메뉴가 정확히 기억나진않지만! 다 입맛에 잘 맞았어요.






아아!! 원래 야외 무대같은 곳에 꽃잎으로 하트를 만들어주는 이벤트가 있는데

우리는 비 와서 실내에 장식해주셨고

그 곳에서 편하게 식사했다.





마지막 날...

특히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떠나기 싫었어요.

든든하게 조식 먹고






떠나기 전 사진도 한 장 남기고






우붓 시장으로 이동해서 시장 구경하고 점심 먹으러 왔어요.

향은 좀 있었지만... 현지음식을 먹어본 것 같아서 뿌듯했어요.





다 먹고 사원도 구경하고






여러 기념품 샵에 들렸다가 저녁 먹고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1주일동안 신나게 먹고 편하게 쉬다 온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함께해주신 가이드님과 기사님, 항상 친절하시고 안전운전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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