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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내용
제목 경아의 몰디브 하이더웨이 후기 (2)
작성자 박경아 등록일 2023-08-28
허니문 여행 몰디브 몰디브 하이더웨이 디럭스 워터빌라 위드풀




​리조트에서 체크인 및 샤워를 한 뒤! 개인시간을 보내다가 예약해둔 디너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 선셋 타임은 18:20분으로 20분동안 서서히 해가 지다가 18:40분이면

몰디브 지역 특성상 매우 어두워집니다.

(그러니 식사하러 가야지 )



이 날 디너는 선셋 풀카페 (Sunset Pool Cafe) 를 선택했습니다.

선셋 풀카페는 선셋을 바라 볼 수 있게 지어져있는 레스토랑으로

레스토랑 앞에 큰 수영장도 있고 인테리어 또한 화이트 톤으로 깔끔해서 

오션뷰를 볼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 



디너 역시 A La Carte 식으로 3코스를 스타터 / 메인 / 디저트 / 드링크 를 선택하였습니다.

(메뉴 셀렉, 아주 즐거운 고민.) 



장거리 비행으로 많이 지쳐있음에도 불구하고

입맛은 제대로 살아 있었습니다. 



※ 유료로 추가 금액이 나오는 메뉴들은  메뉴 앞에  * 별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산물을 좋아해서 아래와 같이 주문했는데

스타터 - 연어+참치를 다져 망고 퓨레?소스를 곁들이고 가장 위에 부라타 치즈를 올린!

상큼하고 화이트 와인과 페어링이 좋다.

(와인을 좋아해서 화이트 와인을 좀 주구장창 마시고 왔어요, 와인 몇 잔 마시고 몰디브니 모히또도 추가 )

메인메뉴 - 농어 스테이크 +치즈소스 + 무심하게 캐비아 뿌리기

디저트 - 과일 플레이트 +망고 아이스크림

(다른 곳에 비해 과일도 다양하고 푸짐한 편)












 

식사를 즐기고 객실로 돌아와서

티비로 유튜브 음악도 틀고

워터빌라 썬베드에 누워 별도 봤습니다.

스피커로 음악 틀어놓고 보는 별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허니문 특전으로 객실에 셋팅되는 샴페인 가지고 나와 나란히 누워 음악 들으며 별도 한 번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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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날

하이더웨이의 본격 조식으로 배를 채웁니다

올인클루시브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레스토랑인

오아시스 레스토랑 (Oasis Restaurant) 입니다.

(추가금액 발생, $40 크레딧은 제공됩니다.)









 

버터도 3가지 타입으로 일반 버터, 초콜렛?맛 버터, 바질 허브류 느낌의 버터 + 아메리카노, 음료, 이 외에 베이커리류 , 오믈렛 등 식사.

점심에는 선셋 풀카페를 한 번 더 갔어서

살며시 음식사진 하나 더 올리고 지나가겠습니다.

(배고플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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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은 뒤 객실을 둘러봤는데

코로나 기간동안 객실들을 곳곳 리터치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하이더웨이는 오픈한지 어느정도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느낌이 들지 않았고

4BED 풀빌라 + 슬라이드가 있는 하이 카테고리가 있는 객실까지

매우 럭셔리 급 리조트라는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하이더웨이는 어플이 있으니

어플에 접속해서 (객실번호, last name 기입)

레스토랑 및 익스커션에 대한 예약과 예약 내역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투숙객들 대부분은 하이 카테고리 객실에서 2주씩 장기 투숙하는

인디안 부자들...중동 부자들, 러시아 인들이 대부분이였고

다른 리조트에 비해 매우 조용하고 럭셔리한 느낌이 있어

가장 허니문에 적합하다는 느낌을 여러 부분에서 느꼈던 리조트이기도 하네요. :)

버기를 부르면 오래걸리는 다른 리조트에 반면

하이더웨이는 버틀러의 시간약속 등 서비스 적인 면이 매우 높다는 걸 느꼈고

버기 및 자전거가 지나가는 길이 잘 정돈 되어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몰디브 가 보니 자전거 정말 중요하긴 하네요

특히나 저처럼 누워있는걸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더..

(해가 덜 뜨거운 시간에 나가 자전거로 섬 곳곳을 달려보세요. :) 물론 안전 주의 필수)

버기카를 타고 지나갈 때와 다르게 자전거 타고

달리다가 마주하는 새, 정원의 꽃, 워터빌라 사이를 지나다니는 물고기 가오리 등등 너무 아름다운 순간이였습니다.

자전거 타고 달리던 순간 잊지 못 해요.

 

이 곳은 하이더웨이의 스포츠 센터로 플로팅 워터파크,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 없는게 없었습니다.

또 여기 라군 색감 뷰도 만만치 않게 예뻐서 자전거 타다가 저도 모르게 내려서 비치 따라 걸어갔네요.

하이더웨이는 부대시설이 굉장히 잘 되어 있다는게 큰 강점이고

테니스장, 실내 스크린 골프 등등이 마련되어 있어

우기 시즌에 갑자기 비가 내릴 때 스크린골프를 이용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 후 다른 리조트의 인스펙션이 있기 때문에

짧은 개인 시간을 가지고 다시 디너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우천으로 선셋크루즈 캔슬...주륵)

그래도 하이더웨이에 머무르는 동안

조식 먹기 전의 아침과 저녁에만 비가 와줘서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선셋을 바라보다가

아시안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삼사라 레스토랑 (Samsara Restaurant) 을 디너로 다녀왔습니다!

( 오아시스와 마찬가지로 올인에 불포함 이지만 크레딧 제공 되면 꽤나 합리적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 조,중,석식 다 챙겨먹기 매우 어려웠어요..배불러요ㅠㅜ

하지만 정신 차리고 갑니다.

나는야 강한 한국인.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긴 로비

입구에서 직원들이 반기며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미소 슾과, 스시를 먹고나서 저는 메인이 끝난 줄 알았는데..........

스시는 스타터 였습니다.

이 외에도 두 종류의 커리 (새우,치킨) + 버터갈릭난과

태국식 볶음밥 +소고기 볶음류 요리가 나왔고..

커리+버터갈릭난은 정말 제 인생 커리였습니다

다른 직원들도 3일동안 계속 생각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커리 꼭 드셔보세요 (새우커리)

디저트로는 바나나튀김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제공 됐습니다.

(하이더웨이 리조트 매니저 분들 정말 따뜻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저희는 일찍 체크아웃을 해서 나왔습니다.


 

간혹 국내선으로 이동하는 하이더웨이에서

수상비행기로 나왔다고 하는 손님들에 대한 후기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손님들이 꽤 있으신데


 

저희가 나오는 날에는 수상비행기가

오전 (07:15분 쯤) 에 한 대 , 저녁에 한 대가 운영되고 있었고 (기간별로 유동적)

리턴 항공 스케줄에 맞춰 말레 공항에 모셔다 드릴 때

수상비행기 시간이 맞으면 간혹 수상비행기를 탑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수상비행기는 대부분 리조트 소유의 비행기가 아니다 보니

(TMA 회사의 수상비행기 등 수상비행기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말레 공항으로 가지 않고 경로가 비슷한 리조트를 들리기 때문에

멀미약, 귀마개를 챙기시면 좋습니다.

저희는 운이 좋게 바로 말레공항으로 직행했습니다.

오전 06:30분에 체크아웃을 했어야 했어서

조식을 못 먹고 가는 관계로

하이더웨이 측에서 간단한 샌드위치+과일+음료를 도시락으로 준비해주셨습니다.

(버틀러님이 늘 약속시간보다 먼저 오셔서 버기카에서 기다리고 계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TMA 수상비행기 (몰디브에서 대부분은 이 회사가 장악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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