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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내용
제목 경아의 몰디브 하이더웨이 후기 (1)
작성자 박경아 등록일 2023-08-28
허니문 여행 몰디브 몰디브 하이더웨이 디럭스 워터빌라 위드풀




안녕하세요, 

5~9월에는 비수기로 유명한 몰디브의 비수기 시즌에 5박 8일, 씩씩하게!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08/07 23: 25분에 출발하는 스리랑칸 항공을 탑승하여 다녀왔고

(콜롬보 경유, 환승 3시간 합쳐 총 합 보딩타임 12:50 hrs) 

7월 말 이후 스리랑칸 항공사의 기종변경으로 인하여 편안한 탑승이였습니다.



좌석은 2-4-2 배열입니다.

좌석 간격도 일반 타 항공사들의 이코노미와 비슷했고 한국인 승무원분들의 탑승은 없었으나

충분한 서비스와 입맛에 꽤 괜찮은 기내식 이였습니다.












* 저는 쌀국수도 기피 할 만큼 향신료를 아예 못 먹기 때문에 조금 까탈스러운 입맛인데도 괜찮았어요 :) 

콜롬보를 경유해서 그런지 콜롬보에서 유명한 실론티를 따라주시는데 너무 좋았고

화이트와인, 각종 맥주 , 사과, 오렌지 주스, 커피, 실론티 등 음료도 다양했습니다.



크림치킨 파스타 + 샐러드 + 초코무스 디저트 +화이트 와인 = 천국


 
도착할 때 쯤 , 따뜻한 겉바속촉 크로와상 + 머핀 + 다양한 과일 +맛 없을 수 없는 한국 요플레


 

이 자리를 빌어 아름다운 콜롬보 의상을 입고 서비스를 해주신

스리랑칸 항공사 승무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승무원 분들 너무 존경해요!

제가 탑승했던 항공의 기장님께서는 베스트 드라이버 이신지...? 착/이륙 할 때 최소한의 덜컹거림으로

아주 스무스하고 만족스러운 안전한 비행이였습니다.

기내 탑승 후 기존 출발시간보다 30분 늦게 출발 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착 예정 시간보다 1시간이나 빨리

도착해서 매우 당혹+기쁨 스러웠어요..

 

콜롬보 공항 도착 후 3시간의 환승타임이 있어, $21을 지불하고 3시간 동안 와이파이+ 라운지 내 화장실 + 간단한 음료 및 푸드를 제공하는 라운지 소파에서 편히 쉬었고 콜롬보 공항도 생각보다 꽤 커서 구경하기에 좋았습니다.

( 한국인은 커피빈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수혈 필수 , 기념품은 돌아오실 때 구매하세요 )






 

※ 대표적인 질문 중 하나인데 환승하실 경우 전광판에 기재되어 있는 항공사 편명을 찾아 게이트 몇 번 인지 확인 후 이동 해주시면 됩니다.

(매우 간단)

국내선 환승 후 드디어 말레 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말레 공항부터 이미 물 컬러가 아름다워 감동스러웠어요.

하지만 몰디브에서 가장 덜 아름다운 색상이라는 것






 

말레 공항에 도착하면 리조트 별로 부스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리조트 부스를 찾으신 후 리조트 바우처 , 여권을 제시해주시면

이후부터는 리조트 직원의 안내에만 잘 따라주시면 됩니다!






 

저희가 처음으로 갈 리조트는 국내선 40분 + 스피드보트 20분으로 이동하는

"하이더웨이"

(Hideaway Beach Resort & Spa )

라는 6성급 리조트 이기 떄문에

국내선 체크인을 하러 이동했습니다.

국내선으로 이동하는 리조트들은 전부 이곳에서 국내선 체크인을 하게 된 후

바로 위 2층에 있는 국내선 라운지에서 대기 하시다 탑승시간에 맞춰

모시러 오는 리조트 직원의 안내에 따르시면 됩니다.







이제 국내선 라운지에서 제공해주는 WIFI로 서칭도 하고

커피도 마시며 충전 하였으니

국내선 비행기를 탑승해서!!!!!!!!!!!

하이더웨이로 출발 해봅니다.

( 후 몰디브 정말 멀긴 멉니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






 

확실히 수상비행기에 비해 흔들리지 않으니 멀미가 나지 않고 에어컨 시설 완비로 쾌적했습니다.

물티슈 + 간단한 초콜렛+ 넛츠도 제공 됩니다.

하이더웨이와 가까운 국내선 공항에 도착을 해서

(여긴 마치 작은 버스터미널 같아요!)

수하물을 찾고, 스피드 보트를 타러 5분정도 보트선착장을 향하여 걷습니다.

아름다운 꽃들과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고 설레었어요









 

평화로운 새소리와 햇살..............나 이제 다 왔다 싶었던

​그러던 와중에 정말 비현실적인 컬러를 가지고 있는

드 넓은 바다가 나타났습니다.

저는 여행사 직원이기 때문에 많은 지역을 돌아다녀봤다고 생각 했는데 이렇게 비현실적인 에메랄드 빛은 처음이였어요






 

그리고 드디어 고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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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away Beach Resort & Spa

담당 버틀러가 있어서

버기카를 타고 점심시간이였기에

Meeru Bar 를 가서 점심 식사를 시작 하였습니다.



* 미루바는 하이더웨이의 스노쿨링 포인트 비치를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 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A La Carte 식으로 3코스여서

스타터, 메인, 디저트 이렇게 각각 주문하였고

( 하이더웨이는 코스요리가 많습니다)

스타터 : 샐러드식 참치 타다끼

메인: 참치 스테이크 (매우 두툼)

디저트 : 코코넛 아이스크림 (코코넛은 어디서든 진리입니다.)

드링크: 뉴질랜드 화이트 와인

 

(테이블 위 비치되어 있는 QR로 메뉴 확인 가능)


















 

하이더웨이 같은 경우 다른 리조트에 대비해서

고급 식재료의 대한 사용을 많이 하고, 식사량 또한 매우 푸짐하다 느꼈습니다.

저는 식사량이 그리 많지는 않기 때문에 하프보드 (HB) 로도 충분하겠다 싶었네요. :)

(씨푸드 제일 좋아해서 너무 맛있는데 양이 많아 먹다 포기..)

식사를 끝낸 뒤 다시 저희를 기다리고 있던 버틀러와 함께

객실로 이동하여 프라이빗 하게 인빌라 (in villa)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버틀러의 유/무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버틀러가 없는 리조트를 갔을 때 더 확실히 비교가 되어

버틀러의 중요성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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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더웨이 객실 입니다

( 디럭스 워터빌라 위드 풀)















 

객실이 58평 이기 때문에 잠 잘 때도 다른 리조트에 비해 파도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고

객실간의 간격이 넓어 정말 프라이빗 했습니다

가리는 시야가 아예 아무것도 없이 온통 에메랄드 빛 뿐이였어요.


객실은 스윗룸 형식으로 가로로 베드, 화장실, 변기 샤워시설 , 욕조 전부 다

에메랄빛 바다를 향해 바라보고 있어

객실에 있는 모든 순간 (화장실에서 씻거나 하는 모든 순간까지도)

눈의 시선이 지속적으로

에메랄드 빛 바다를 마주하게 된다는 점이 참 큰 장점이였고

객실과 / 욕조 사이의 두꺼운 미닫이 문으로 오픈 클로즈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티비는 침실에도 있고, 욕조 쪽에도 하나 더 위치 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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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장거리 비행으로 샤워를 바로 하고

조금 쉬다가 ( 하루종일 바다 사진 찰칵찰칵.. 안 찍을 수가 없어..)

저녁 식사를 하러 이동 했는데

이후 편은 다음 후기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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