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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허니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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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내용
제목 [팜투어] 몰디브 코라코라리조트 허니문 후기
작성자 정재미 등록일 2023-09-07
허니문 여행 몰디브 몰디브 코라코라 비치빌라 2박 + 라군풀빌라 2박




안녕하세요 :)

2023년 2월 19일 본식을 치룬 새댁입니다~*

다녀와서 바로 후기를 적어야지 하면서 6개월만에 후기를 적게 되네요ㅎㅎ


저희 부부는 10년 연애 끝에 드디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신혼여행이라는 큰 선물을 해주자! 라고 생각해서

다른 것보다 신혼여행 비중을 크게 잡고 준비했습니다



팜투어박람회에서 코라코라리조트를 추천받고 일사천리로 진행시켰습니다!

(코라코라리조트를 선택한 이유는 글 중간중간에 적을게요)



■ 몰디브 코라코라리조트 허니문 일정 ■ 담당: 이지은 대리님♡

2월 19일 13시20분 영등포 본식 
2월 19일 21시30분 인천공항 도착
2월 20일 00시 25분 인천 → 도하 / 카타르항공
2월 20일 05시 15분 도하 도착
2월 20일 08시 20분 도하 → 말레 / 카타르항공
2월 20일 15시 몰디브 말레 공항 도착 후 라운지 대기
2월 20일 19시 말레 → 이푸루 국내선 (원래 출발 예정 : 17시 55분)
2월 20일 19시 40분 이푸루 공항 도착
2월 20일 20시 수상보트 탑승 
2월 20일 20시 35분 코라코라리조트 도착 



후기 적을 때, 자세한 소요시간도 알려드리려고 메모장에 적어왔었어요ㅋㅋ

진짜 몰디브가 가도가도 끝이 없다는 썰이 사실이었더라구요.. ㅠㅠ 장거리 비행 약하신 분들은 좀 힘드실 것 같은데 그래도 저희는 인천에서 도하갈때는 완전 뻗었고, 나머지는 꽁냥꽁냥 얘기하면서 가서 그런지 그렇게 오래걸린 것 같지 않았어요

(하지만 몸은 피로에 쩔어 녹초가 되고, 얼굴에는 개기름에 난리였습니다ㅋㅋㅋㅋ★화장 꼭 지우고 가셔요★)


진짜 허니문 후기 지금부터 시작할게욤♪



① 항공편 ▶ 카타르항공 이용

카타르항공은 처음 타봤는데 새 비행기처럼 엄청 쾌적하고 앞좌석과의 간격도 넓어 좋았습니다!

사전 체크인 꼭 하고 가세용>< 카타르항공 앱을 다운 받아서 하시면 쉽게 하실 수 있어용~*

하지만.. 기내식은 토종 한국인 입맛인 저에게 중동향이 아주 강하게 코끝을 찌르더라구요.. ㅠㅠ 너무 배고팠지만 기내식은 거의 안먹고 맥주만 홀짝홀짝 먹다가 내렸습니다 흑.. 

※ 그리고 꼭 봐야하는 영화/드라마/예능 핸드폰에 넣어서 가세요~* 한국 컨텐츠가 많이 없어요!












② 경유편 ▶ 카타르 도하 공항 경유

싱가폴을 경유해서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도하 경유해서 가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희는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서 이동했습니다~*

도하 공항 도착해서 찍어야한다는 노란색 곰돌이와도 한 컷 찍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돌아댕겼습니다ㅜㅜ 

결국 방송에서 찾았어요 ㅠㅠ.. 시간체크 꼭 잘하세요 넓어서 가는게 좀 걸려요 ㅠㅠ






③ 몰디브 말레 공항 → 국내선 이푸루 공항으로 이동 → 수상보트로 30~40분 이동

드디어 몰디브 말레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기서 코라코라리조트는 국내선 비행기를 갈아타야하는데 비행기가 우리나라처럼 자주 있지 않기 때문에 시간 텀이 아~~~주 길었습니다ㅎㅎ게다가 거의 기장 마음대로 가고 싶으면 빨리 가고 늦게 가고 싶으면 늦게 가는 느낌이었어요.. 오래기다렸어요 ㅠㅠ

그래도 대기할 수 있는 라운지가 있어서 좋았어요! (Wifi 됩니다) 

이푸루 공항에서 내리면 지방 고속버스터미널 같은 느낌인데 거기에 코라코라리조트 직원분이 나와계셨어요~*

모든 공항에 에스코트 서비스가 있어서 너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④ 코라코라리조트 입성

수상보트를 타고 밤바다를 헤치며 30여분 가면 코라코라리조트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코라코라리조트에 도착하면 꽃목걸이로 스탭분들께서 환영인사를 해주세요ㅎㅎ 우쿨렐레 연주도 해주셨어요!

체크인이 끝나고 객실로 담당 매니저가 안내해주셨습니다~*

카톡으로도 대화가 가능하니까 영어가 안되고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ㅎㅎ 저도 그냥 파파고로 대화했어요ㅋㅋㅋ

※ 그리고 혹시 코라코라리조트로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코라코라 어플 꼭! 설치하고 가세요~* 팜투어 특전으로 포함된 사항들이 사전에 예약하는 서비스들이 많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셔야해요!! (이건 마지막에 자세하게 말씀드릴게용)










⑤ 객실 컨디션 (비치빌라 2박)

저희 부부는 먼저 비치빌라에서 2박을 숙박하기로 했습니다!

로망인 라군 풀빌라를 마지막 2박에서 불태우기위해서였습니다ㅎㅎㅎ

비치빌라에 간혹 도마뱀/개미들과 조우하신 분들이 많다고 해서 저도 차라리 비치빌라에서 먼저 경험하고 라군풀빌라에선 편하게 있어야지 물 위에 떠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했었죠...하하

하지만 이게 왠걸 도마뱀들과 라군풀빌라에서 3번 만났어요ㅋㅋㅋ 진짜 너무 깜놀해서 뒤로 자빠질뻔 했어요)









객실컨디션은 너무 좋았습니다♪ 에어컨 진짜 빵빵하고 습기 제로의 상태입니다!ㅎㅎㅎ

단지 화장실이 야외에 대나무로 가려놓은 스타일이라 도마뱀나올까봐 두리번 거리느라 무서웠어요ㅠㅠ

샤워실도 마찬가지고 아~주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랍니다!






⑥ 첫 식사 ▷ 진저문 

◆ GINGER ROOM - 아시안 다이닝 (석식)

    오픈 시간 : 석식 18:00 ~ 22:30

    아시안 유명 음식들을 다양하게 제공

    식사종류 : 알라카르테 메뉴



이렇게 안내문에는 되어있는데, 동아시아/동남아시아 계통의 음식점입니다! 유일하게 한국음식이 있는 곳이었어요~* 저는 향에 민감한 편이어서 평소에 쌀국수도 못먹거든요 ㅠㅠ 이게 제가 코라코라리조트를 선택하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한국음식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충분했어요♥ 김치삼겹살볶음밥 진짜 맛있어요 ㅠㅠ 진저문은 테이크아웃도 되기 때문에 맨날 테이크아웃해서 객실내에 있는 미니바 술이랑 같이 먹었답니다ㅎㅎ


여기서 도착하자마자 마신 모히또는 진짜 맛나더라구용! 우리도 모히또에서 몰디브한잔 하고 왔습니당ㅋㅋㅋㅋㅋㅋ









⑦ 조식 ▷ 타짜 한 곳에서만 진행 

◆ TAZAA - 올데이 다이닝 메인 레스토랑 (조/중/석식)

    오픈 시간 : 조식 07:00~10:30 / 올데이 다이닝 11:30 ~ 22:30

    아시안 / 중동 / 웨스턴의 다양한 인터내셔날 음식을 제공

    식사종류 : (조식)  뷔페식 + 라이브쿠킹 스테이션 알라카르테 메뉴제공

                  (중/석식) 알라카르테 메뉴제공

조식은 타짜 한 곳에서만 진행되는데 타짜는 엄~~~청 넓기 때문에 매번 먹어도 안질렸어요! 특히 일본식 된장국이 나오는데, 저는 아침에 거기에 밥만 말아먹어도 좋더라구요ㅎㅎ





















⑧ 카페 & 바 ▷ 마이커피

◆ MY COFFEE

    오픈 시간 : 06:00 ~ 24:00

    카페 & 바 / 다양한 종류의 커피 & 티 / 아이스크림 / 바 & 간단스낵



마이커피에서 저희가 커피랑 얼음 다 거덜낼 정도로 많이 먹었어요ㅠㅠ 날씨가 덥기도 했고, 원래 얼음킬러라(얼죽아) 그래서 커피얼음이 금방 녹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컵에 얼음만 달라고 해서 부어서 먹고 그랬어요.. 맥주도 계속 먹고 그래서인지 나중에는 얼굴을 기억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 

마이커피 앞이 바로 탁구대/포켓볼 공간이 있어서 거기서 운동하고~ 마이커피가서 음료수먹고~ 너무 행복한 날들 이었습니다♡






후식으로 커피 야무지게 때리고 본격적으로 2일차부터 레쉬가드를 장전하고 수영을 즐겼답니다!

코라코라리조트에서는 거북이 보는 것/ 스노우쿨링/ 스킨스쿠버 이런 액티비티가 전부 추가요금이 들기 때문에 저희는 장비를 미리 챙겨서 갔답니다~* 진짜 장비만 챙겨가셔도 충분하게 즐기실 수 있으세요!!ㅎㅎㅎ 










⑨ 아쿠아파짜 & 비치 클럽  

◆ ACQUAPAZZA & BEACH CLUB (중/석식)

    오픈 시간 : (레스토랑) 중식 11:30 ~ 15:30 / 석식 18:00 ~ 22:30

                    (풀 & 비치클럽) 10:30 ~ 24:00

    이탈리언 레스토랑 -

    식사종류 : 알라카르테 메뉴



낮 동안 바다수영, 풀장에서 수영도 신나게 하고, 출출해져서 풀장 바로 옆에 있는 아쿠아파짜에서 항상 점심을 먹었어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완전 한국에서 만들어주는 이탈리아 요리같은 느낌이에요! 향 한개도 안났어요!!

밑에 사진에 있는 생선 스테이크가 제 기준에서는 제일 맛있었어요♥












⑩  라군풀빌라 2박

셋째날 10시까지 짐을 객실에 정리해서 두면, 스탭분들께서 알아서 라군풀빌라 객실로 가져다 주세요~! 비치풀빌라도 너무 좋았었는데 라군풀빌라는 훨씬 더 프라이빗한 느낌이 강해서 진짜 우리 둘만의 세상이었어요! 미니 인피티니 풀에서 다이빙 샷/ 바다로 헤엄쳐나가는 영상들 엄청 많이 찍고 놀았어요!ㅋㅋㅋㅋ (그런데 저희는 고스톱에~ 원카드에~ 타짜처럼 놀았어요ㅋㅋㅋㅋ)












⑪ [허니문 서비스]  → ★체크인할 때, 꼭! 사전예약하기★

 - 로맨틱 베드 데코레이션

 - 로맨틱 캔들라잇 디너 1회

 - 허니문 케잌

 - 로맨틱 턴다운 서비스 - 아로마 버블베스 (요청시) ※ (최소 4박이상)

 - 허니문특전제공시 청첩장을 필히 지참. (12개월이내 유효) → 청첩장은 따로 챙겼지만 확인하지는 않으셨어요~*



허니문 디너도 예약을 해야하는데 저희가 가고 싶었던 곳은 이미 사전예약으로 꽉 찬 상태! 다들 리조트 오기 일주일 전에 어플로 사전에 예약을 하신다고 해요.. ㅠㅠ 저는 아무것도 몰랐으니 진짜 멍~~~~ 했죠ㅋㅋㅋ 꼭! 코라코라리조트 앱 설치하시고 예약 하세요! 






























⑬ ★썬셋크루즈 1회 제공 (최소4박이상 / 날씨 상황에 따라 취소)

진짜 할말이 많은 썬셋크루즈 입니다...ㅋㅋㅋ 저는 허니문패키지에 다 포함인 줄 알았는데 썬셋크루즈도 미리 사전예약제로 운영이 된다고 해요.. 도착하면 프런트에 말하라고 안내 받았는데 말했더니 다 마감이래요.. 저희가 있는 4일동안 전부 Full~~~ 이라는 거죠

몰디브까지 왔는데 썬셋크루즈 못하면 너무 속상할 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담당 객실매니저한테 당일캔슬 다 상관없으니까 취소나오면 꼭 카톡주라고 신신당부에 만나서 얼굴보면서까지 얘기했는데 알겠다고만 하고 피드백이 없더라구요 ㅠㅠ


진짜 이러다가 빅 이벤트를 놓치고 한국가겠다싶어서 마지막 오후 4시쯤부터 프런트 옆에서 죽치고 앉아있었어요! 그래서 썬셋크루즈 담당자한테 2명 여유나면 꼭 불러달라고 여기에 대기하고 있겠다고 사정을 했더랬죠... ㅠㅠ

그런데 이게 왠일! 어떤 1팀이 이름을 계속 불러도 안오는 거에요!!

그래서 배는 출발해야해서 그 자리를 저희가 들어갔습니다♥ 완전 초 럭키였어요 ㅠㅠ









배 지붕위에서 보는 노을이 진짜 죽이더라구요~ 망망대해에 우리 배 밖에 없는 느낌♪ 너무 좋았어요♡

▼ 썬셋크루즈가 끝나고 배에서 내렸는데 상어가 있다고 누가 소리쳐서 다들 상어 구경하는 모습이에요ㅎㅎㅎ












가슴 조렸지만 무사히 썬셋크루즈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찍은 노을 샷입니다!

보라보라 핑크핑크한 저녁 노을이 넘~ 예뻐서 담아봤어요♥

코라코라리조트에 전망대 같은 곳(계단식)이 있어서 거기에서 한참동안 예쁜 노을을 봤어요!



⑭ 코라코라 사진 대방출



























⑮ 레스토랑 번외편

레스토랑도 심지어 어플로 다 디너를 예약하시더라구요.. 저희는 그냥 아무 식당이나 안겹치게 누군가가 잡아주셨는데 (아마 객실담당매니저였을 것같아요;;) 낮에 먹어서 안가고 싶은데 디너가 예약이 잡혀있으니까 같은날 2곳 겹치게 먹고, 조식은 또 타짜 한곳에서만 하니까 어쩔때는 같음 음식을 3번 먹을 때도 있었어요 ㅠㅠ 그래서 저희는 물린다~ 싶을 때는 테이크아웃해서 객실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시원~하게 맥주랑 같이 먹었답니다!



◆ TEIEN - 재패니즈 다이닝 (석식)

    오픈 시간 : 석식 18:00 ~ 22:30

    스시, 데판야끼, 쿠시야끼 등 정통 일본음식을 제공

    식사종류 : 알라카르테 메뉴

  ※ 데판야끼 메뉴는 1인당 $85 추가 요금이 있으며,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누군가 후기에 몰디브에서 수영 끝나고 먹는 튀김우동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혹시.. 천상의 맛을 보려나 싶어 4개를 챙겼는데 진짜... 존맛탱 이었습니다 (몰디브 가시는 분들 무조건 튀김우동입니다! 작은걸로 많이 챙겨가세용♡)


















코라코라리조트에서 말레 공항으로 갈 때는 수상비행기 한방으로 슝~ 갔어요! 올때처럼 갈때도 보트타고 국내선 타고 가나.. 걱정했었는데 수상비행기도 경험해보고 완전 신혼여행 행운의 연속이었습니다! (왜냐면 수상비행기로 한번에 가고싶으면 추가요금 내야한다고 했었거든요;;) 수상비행기 탈 때, 귀마개 하나씩 쥐어주시던데 진짜 안끼면 엔진소리에 고막 나갈 것 같더라구요ㅋㅋㅋㅋㅋ


말레 공항에 도착하고, 출발시간까지 대기하면서 양가 부모님들께 편지쓰는 시간을 가졌어요!


















또 기나긴 비행 여정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일본식 만두/ 라멘을 먹고, 오는 비행기에서는 각자 뻗어서 잤답니다ㅋㅋㅋㅋ 



■ 귀국편 ■

2023-02-24 20:20 말레 → 도하 : 카타르항공 
2023-02-24 23:10 도하 도착
2023-02-25 02:15 도하 → 인천 : 카타르항공 
2023-02-25 16:55 인천 도착



이렇게 기나긴 팜투어 신혼여행 후기가 끝났는데요..ㅎㅎ 또가고 싶어요ㅠㅠ흑..​

저희는 환율이 제일 높을 때 갔지만 높은 환율만큼 뽕을 다 뽑고 온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신혼여행이었습니다!



간단하게 2가지만 당부드리자면,

1. 이동시간을 줄이고 싶으신 분들은 말레 공항에서 수중보트로 이동 가능한 리조트를 예약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라군환경은 좀 떨어질지는 몰라도 리조트 찾아가다가 지치는 불상사는 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 코라코라리조트 어플을 설치해서 꼭!!! 사전예약하기 (★백만개) 저희는 운이 좋게 전부 다 경험하고 왔지만 17시간이나 걸려 몰디브가서 썬셋크루즈 같은 프로그램 못하고 오면 넘 아쉽자나요 ㅠㅠ 꼭! 사전예약하고 가세용


우연치않게 한번 가볼까? 들어보기라도하자~ 라고해서 방문한 팜투어 허니문 박람회에서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몰디브 코라코라리조트 신혼여행을 무사히 다녀오게 되어서 팜투어직원여러분과 이지은대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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