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이리 저리 알아보면서 최종 가성비 제일인 팜투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금액이 착해 오기전 까지 여러 걱정하지 않았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근데 걱정을 떨치게 한것은 한국 매니저님입니다. 매니저님께서 정말 엄마같이 좋은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여행내내 지루함 일도 없이 보냈습니다.
알다 시피 푸켓현재는 우기철 임에도 불구하고 매니저님이 프로답게 스케줄을 잘 짜주셔서 가는 곳 마다 순조로웠습니다. 5박7일의 여행이 아쉬울 정도로 말이죠. Joo 매니저님 사랑합니다~
정말 다시한번 더 오고싶은 곳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