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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의 단 한번뿐일, 또 해외여행이 처음인 우리에겐
설렘과 걱정이 가득 했지만~~
그건 기우였을까? 둘다 해외 체질이었던듯!
음식도 잘 맞고 무엇보다 수영 못하는 우리에게
물의 공포를 씻게 해준 joo 매니저님께 감사함을 전한다.
숙소전경임. 날씨운도 좋았다.
유유자적 튜브에 몸을 맡겨 물에 떠다님.
이게 진정한 힐링이지.

칠마마켓. 조금씩 다 먹어봄.. 코끼리 바지도 사고^^
평소 경험하고 싶었던 이국적인 시장 나들이.
볼거리도 많았다.
온통 음식사진뿐^^
유명한 쉐프가 한다는 레스토랑부터 노을이 아름다운 씨푸드레스토랑까지~태국음식과 적절히 퓨전된 산해진미들로 가득하다.입맛에 맞음😉
etc. Spa, 스노쿨링,요트, 스쿠버다이빙등
신나는 엑티비티도 있었다.

그렇지 도마뱀출현..
숙소에 잇는 바다전경펍

패키지라 정신없이 끝날줄 알았는데 여유를 만끽할 시간도
있고 여러모로 잘 구성된 여행 상품인듯했다.
현지 가이드분들도 엄청 친절하셨고, 다들 사진 장인들..
찍는거 배워옴 📷 😉
하루하루가 알차고 행복한 경험이었다.
좋았다. 🥰